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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치 연수회

관리자 기자  2007.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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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광주·전남지부(회장 양홍서)가 오는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조선대치과병원에서 실질적인 총의치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치조제가 심하게 흡수된 무치악 환자 1명을 내원케 해 현장에서 인상, 교합, 연마면 형성 등을 보여주고 과정마다 제반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상강의 후 환자에게 해당 시술을 적용함으로써 어려운 총의치 제작과 관련된 임상적 수준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연수회 연자로는 정재헌 조선치대 보철과 교수와 손미경 조선치대 보철과 겸임교수, 김희중 조선치대 보철과 전임강사가 나온다.
연수회 등록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선착순 15명 내외로 제한된다.
문의 062-220-3820
김정래 기자 KJL@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