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총의치 제작과 장착 시 각 단계별로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연수회가 마련된다.
대한치과보철학회 대전·충청지부(회장 장수일)는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총의치 제작의 인상에서부터 장착까지’라는 주제로 대전 프라임 한빛 치과에서 총의치연수회를 개최한다.
연자에는 최대균·권긍록 경희치대 보철과 교수가 나선다.
연수회 등록은 10월 29일부터 시작하며 수강생은 선착순 20명 내외로 제한된다. 문의 042-671-2875
김정래 기자 KJL@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