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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강의…강연장 뜨거웠다”

관리자 기자  2007.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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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덴티움은 지난 10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영남포럼을 열고 케이스 발표와 각종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받았다.
대구, 경북, 부산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Simple & Active Implantation’이라는 주제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연자의 technique 및 각종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덴티움에 따르면 이날 윤성만 원장(새론치과의원), 정성민 원장(웰치과의원)의 강연을 비롯해 안강민 아산병원 교수의 Long Term Case 발표, 임장섭 전 부산대 교수의 보철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에 강연장 분위기는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SuperLine Trial chance와 ‘2007 Case Presentation’ 홍보는 물론 외부 부스와 특판행사, 경품행사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내달 2일에도 다양한 주제로 임플랜트 대가들과 함께 하는 ‘2007 Case Presentation’에서 다시 한번 임상정보 공유와 임플랜트에 대한 고찰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