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12.06 00:00:00
2008년도 치과의사 전공의 수련치과병원 지정과 관련, 이의가 있는 신청기관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졌다. 지난달 29일 김철수 법제이사, 보건복지부 및 전국 소재 수련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재조사에는 수련기관들에 대한 의견을 듣고 수련병원 지정과 관련해 재 논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