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Implant 심미’
아시아인에 맞춘 임플랜트의 오랜 경험을 담은 역서가 새로 나왔다.
한국퀸테센스 출판사는 최근 ‘궁극의 Implant 심미’라는 제목의 일본서적을 번역해 신간을 발표했다.
번역을 맡은 이성복 교수는 “임플랜트를 처음 입문하는 치과의사는 반드시 이 책을 읽도록 권장하고 싶고, 나를 포함해 혹시 임플랜트에 관한 한 남보다 많이 아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의 경우 더더욱 반드시 통독해 한번쯤 반성의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책을 소개했다.
책을 저술한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일본 니이가타에서 개원하고 있는 개원의로, 책 속에서는 아시아인을 위한 임플랜트 치료방법이 소개돼 있다.
한편 이 책은 장 훈 원장도 함께 번역을 진행했다.
■저자 : 에노모토 히로아키
■역자 : 이성복, 장 훈
■문의 : 02-2264-4231∼3(한국 퀸테센스출판)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