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움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M타워 임프란티움 세미나실에서 이란 치의 방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랜트에 대한 진단부터 다양한 임상증례 및 팁을 중심으로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첫날인 3일에는 임프란티움 임플랜트 소개 및 치료계획부터 기초외과술식과 보철술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전용 덴티폼을 통한 실습강의가 이뤄졌으며, 이튿날에는 Bone graft 및 GBR, Esthetic implant restoration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마지막 5일에는 Live Surgery Observation과 다양한 임상케이스 발표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덴티움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국 현지에 맞는 다양한 세미나 코스를 기획함은 물론 임상정보 및 다양한 증례를 통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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