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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작 선정발표

관리자 기자  2007.1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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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30주년을 기념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작을 선정 발표했다.
시상결과 10대 청소년의 사례관리를 통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한 서울시 강북구의 허은경 의료급여관리사 등 16명에게 우수상 및 장려상이 수여됐다.
복지부는 하루에도 수차례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하도록 밀착 상담하면서 느낀 감동과 보람, 열정 등이 담긴 현장의 소리를 담은 ‘의료급여 사례관리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