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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감사패

관리자 기자  2008.0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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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등 공로지역구가 고창·부안인 김춘진 의원이 지난 3일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로로 전라북도와 상공회의소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새만금·군산 경제자유 구역은 지난해 12월 21일 제22차 경제자유구역 위원회 의결로 선정된바 있다.
경제 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감면은 물론 인허가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전북발전의 기폭제이자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으로 우뚝 설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감사패 증정 이유를 밝혔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