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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원장 4·9 총선 사무실 개소

관리자 기자  2008.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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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UN산하 NGO단체인 I.C.P.A(국제 약물중독 예방기구)이사가 오는 26일 선거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으로 4·9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 한나라당 중랑(갑)으로 예비등록을 한 정 대표는 이번 선거에 “의료보건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보건의료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랑구의 보건의료질 향상과 특히 노년층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정 대표의 선거사무소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 2동 131번지 1호 2층에 개소될 예정이다. 전화 02-493-0198~9, 02-493-2895
정성화 대표는 2000~ 2002년 치협 중랑구 회장을 역임하고 2002년 중랑구(을) 지구당 한나라당 부위원장을 거쳐 2004년 UN산하 NGO단체인 I.C.P.A(국제 약물중독 예방기구)의 한국측 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7년 6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특보에 중용돼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김정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