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1.28 00:00:00
김은숙 서울시 여자치과의사회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열린 미시간대 동문회 및 신년회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김은숙 회장은 “연초부터 이 같은 상을 받아 개인적으로 자랑스럽고 영광이다”면서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기에 책임감이 무겁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정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