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회장 김성옥)가 오는 3월 24일 치협회관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25개구회 정기총회가 오는 2월 15일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서치 구회총회에서는 25개 구회 가운데 강동, 강서, 관악, 광진, 금천, 노원, 동대문, 동작, 서대문,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용산, 은평, 중랑구회 등 16개회에서 구회장을 비롯한 임원개선이 있을 예정이다.
서치 구회 총회는 오는 2월 15일 금천, 성동, 송파구를 시작으로 18일에 광진구와 도봉구, 19일에 강동구와 관악구, 21일에 강북, 영등포, 은평구 등 3개 구회가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22일에는 강남, 구로, 성북, 양천구가, 25일에는 노원구와 서대문구, 26일에는 서초구가 총회를 연다. 마포구, 용산구, 중랑구 등 3개는 1월 23일 현재 미정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