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1.31 00:00: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의원인 현애자 의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재선에 도전한다.현 의원은 지난 22일 서귀포 시 선관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도전의사를 분명히 했다.현 의원은 “서귀포시의 열악한 보건복지 여건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해 총선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박동운 기자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