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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영어 핸드북

관리자 기자  2008.0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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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과 병·의원에 점점 많아지고 있는 외국인 환자와 원활한 상담과 진료를 위한 신간이 출간됐다.
대한나래출판사가 펴낸 ‘치과영어 핸드북’은 치통이나 치석제거, 정기검진을 위해 치과를 찾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치료와 상담시 외국인과 의사소통 원활에 도움을 주는 지식을 전하고 있다.
세부내용으로 ▲접수에서 다음 약속 때까지 진료실에서 나누는 대화 ▲환자의 정확한 증상을 수집할 때 사용하는 표현 ▲방사선 촬영, 약의 복용법 등 진료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치과위생사에게 필요한 실무영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 Sano Sstsuki, Sano Tsukasa, Nakamura Nobuko, Suzanne Knowlton
■감수 : Shimono Masamoto
■문의 : 02-922-0840(대한나래출판사)
김정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