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안성모 협회장 항소심 공판 열려

관리자 기자  2008.03.03 00:00:00

기사프린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 2천만원을 선고 받았던 안성모 협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지난달 22일 서울 고등법원 형사 1부(부장판사 서기석)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은 검찰이 안 협회장의 형량이 낮게 책정됐다고 판단, 항소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날 첫 공판에서는 재판부가 검찰의 항소 이유와 변호인 측의 입장을 청취하는 선에서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