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3.10 00:00:00
본지 제1621호(3월3일자) 10면에 게재된 ‘감염관리 소홀 번거로워서’ 제하의 기사 중 ‘정원균 원주의대 치위생과 교수’를 ‘정원균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 치위생학과 교수’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