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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최신 임상 정보 전달

관리자 기자  2008.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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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덴티움이 미국에서 핸즈 온 세미나를 개최해 미국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미국 세미나는 지난달 8일 SUNY Buffalo 치과대학과 14일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에서 각각 열렸다.
‘Surgical consideration for Sinus Agumentation’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진 킴 원장과 한국의 정성민 원장(웰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와 Sinus lift demonstration 등 각종 다양한 최신 임상정보를 전달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커리큘럼 중 덴티움의 임프란티움을 사용해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간단한 시술절차 및 식립시 느낌이 좋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덴티움은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미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인 것은 물론 다양한 유저를 확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덴티움은 한국 임플랜트의 위상을 현지에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