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3.13 00:00:00
오는 22일 치러질 경기지부(회장 김성일) 회장선거에 김기달 원장(수원바른치과)과 양영환 현 경기지부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경기지부에 따르면 회장 선거 예비등록 마감일인 지난달 29일까지 두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기호 추첨을 실시한 결과 김 후보가 기호 1번, 양 후보가 기호 2번에 선정돼 21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