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3.13 00:00:00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오희균)은 지난달 29일 본관 1층 강당에서 BK21 고령화시대 구강조직재생서비스인력사업단의 주최로 ‘교수법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사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호철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효과적인 치의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돼 이날 참석한 치전원 교수 및 치전원생, 일반 대학원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