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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 합병증 라이브 서저리 ‘성황’

관리자 기자  2008.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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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회장 김성옥)가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 임상실습 라이브 서저리 연수교육이 성황을 이뤘다.
서울지부는 이날 교육에 선착순으로 200명만 등록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250여명이 몰려 상당수가 서서 강의를 경청했다.
이날 연자로 나온 장혜주 서울치대 보존과 교수는 ‘미백치료의 합병증과 예방법’을 주제로 1시간에 걸쳐 강연한 뒤 수술실에서 40여분 동안 직접 수술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어 장 교수와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서울지부 관계자는 “연자가 바뀌었지만 강연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내용도 너무 좋았다는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