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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 정기청회 열전]김계종 치협 부의장 수상

관리자 기자  2008.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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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종 치협 부의장 내외가 김성옥 서치회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계종 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이 서울지부가 시상하는 영예의 서치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22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제16회 서치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1974년 개원이래 중구 및 강남구 분회의 주요직책을 역임한 뒤 서치 부회장, 감사 및 대의원총회 의장 등을 수행하면서 강한 회무추진력과 열정을 통해 치과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김 부의장은 서치 부회장으로 재직하던 1988년 치과인문화제 준비위원장을 맡아 치과인 가족들의 미술, 서예, 조소, 연극, 합창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치과인 문화제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김 부의장은 열린치과의사회 운영위원 및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서울노인복지센터 치과진료실에서 무료진료에 앞장서고 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