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국 유저 대상 임상정보 공유

관리자 기자  2008.04.24 00:00:00

기사프린트

(주)덴티움 미국법인은 지난 5일 미국 햄프턴에서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보철세미나를 개최해 주목받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rosthetic Requirements for Predictable Implant Restorations’을 주제로 토마스 리 UCLA 교수를 비롯해 정성민 원장과 이석중 원장 등이 연자로 참석해 케이스 발표 등 다양한 임상정보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덴티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는 처음 실시한 보철세미나로 현지의 높은 반응과 관심을 받아 제품의 이미지는 물론 기업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It’s my IMPLANTIUM Story’를 통해 유저간의 횡적교류를 증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아울러 다양한 임상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덴티움은 향후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세미나 개최를 통해 임상공유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