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이긍호) 소속 대학생 봉사단인 ‘스마일 서포터즈’가 지난 4월 윤중로 벚꽂축제를 시작으로 5월 3일 명동, 5월 5일 어린이 대공원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길거리 모금, 홍보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스마일 서포터즈는 특히 행사 동안 톡톡 뛰는 아이디어를 동원해 모금 및 홍보활동을 진행해 참신하다는 반응이다.
우선 윤중로 벚꽃축제가 있었던 4월 12일에는 스마일재단의 시민 선호도를 조사하는 ‘스마일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어린이 대상 기금마련 경품행사인 ‘룰렛 돌리기’, 노년층을 위한 ‘캔 커피와 다과 판매’ 등의 경품모금행사 등을 기획해 진행했다.
또 지난 5월 3일 명동거리에서는 “장애인 치과진료 기금 마련을 위한 스마일 재단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홍보판을 들고 걷는 길거리 행진과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가 스마일 재단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한편 장애인 치과진료기금마련의 필요성을 담은 책자를 시민들에게 일일이 나눠줬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약 50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어린이 대공원을 찾아 장애인 치과진료 기금마련을 위한 동전 모으기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한편 스마일 서포터즈는 5~6월 인사동, 대학로, 경마공원 등에서의 행사를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6월 29일 1기 활동을 끝마칠 예정이다.
소외된 장애인과 함께 환한 웃음을 나누고 싶은 기업 및 일반 시민은 스마일재단 사무국 (02-2009-2836)으로 전화 문의를 하거나,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를 통해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 담당: 박은정 사회복지사 02-2009-2836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