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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치과 하루 무료검진 실시, 구강보건 주간 내달 9일∼14일까지

관리자 기자  2008.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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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 이미지 쇄신…전 회원 참여 당부
치협이 2008년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잇솔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며 치과의료기관에서는 6일 중 하루를 정해 사전 예약 후 치과를 방문한 사람에 한해 구강검진 및 상담과 잇솔질 교육을 해 주면된다.
이수구 협회장은 특히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사업 취지와 실시 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전국 회원들에게 발송,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 협회장은 사업 취지문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상 구현을 통해 치과의사는 폭리만 취하는 집단이라는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음으로써 치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제고코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협회장은 또 “치과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가까이 다가가는 치과의사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왜곡된 치과의사의 이미지 쇄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사업은 2만5000여 치협 회원들이 다함께 참여해야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 이를 통해 신뢰받는 치과의사, 단합된 치과계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박영섭 치협 치무이사는 “현재 각 언론의 ‘치과 때리기’가 지속되면서 치과계는 국민 정서에 대해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가지고 국민들을 대해야 향후 구강보건 전담부서 재건 등 치과계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무료검진 및 상담, 교육사업에 전국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자들을 더욱 세심히 잘 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치협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안내 자료와 검진결과통보서, 포스터, 구강보건캠페인 스티커 등을 5월말 이전에 각 회원치과로 일괄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에게 배포되는 포스터와 구강보건캠페인 스티커는 각각 치과의료기관(포스터-구강보건주간 동안 부착)및 치과의료기관의 화장실(구강보건캠페인 스티커 연중-부착)에 부착하면 된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