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KTX 역사 화장실 등에 부착
치협이 2008년 국민구강보건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구강보건주간 ‘치아의 건강을 위해 하루 3회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질-치아 건강은 장수의 비결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전국 회원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기재협회 등 치과계 유관단체에 배포, 부착한다<사진>.
또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 화장실 등에도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부착함으로써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치협은 이를 위해 현재 전국 회원 및 치과계 유관단체,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화장실협회 등의 관계자를 만나 협조 요청을 해 놓은 상태다.
일차적으로는 오는 구강보건주간 전국 회원 치과(1만4000곳, 한곳당 2매씩 총 2만8000매)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149개 휴게소, 천안논산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스티커가 배부돼 부착된다.
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기재협회 등에 각 1000매, 전국 11개 치과대학에 각 100매씩이 배포된다.
치협은 향후 KTX 역사 및 공공기관, 공공기관 화장실 등에도 관련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해 나갈 예정이다.
치협 관계자는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국민에게 손쉽게 전달함으로써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치과의료기관은 물론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공공기관 등 노출 빈도가 높은 장소에 이 같은 스티커를 부착하는 대국민 홍보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원 및 유관단체 등에서 관련 스티커를 배부 받은 후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