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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 심의 명확한 기준 제시 요청, 2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첫 회의

관리자 기자  2008.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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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김양락·이하 심의위)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인선을 마무리 한 가운데 첫 의료광고 심의 회의를 가졌다.
지난 21일 심의위는 김양락 심의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치협 중회의실에서 의료광고 심의 절차를 거쳤다.
이날 심의 대상에 올랐던 의료광고는 총 78건으로 이중 승인이 15건, 수정승인 49건, 보류 7건, 불승인 3건, 접수 취소 4건 등으로 심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이날 심의위원회는 향후 의료광고 심의 과정에서의 중점 점검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위촉된 위원들에게는 각 분야에서 인식하고 있는 의료광고 심의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11인의 위원들은 치협, 한의협, 소비자 단체, 변호사, 학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로서 2인을 제외한 위원들 대부분이 1기 심의위원으로 활동한 위원들이다. 이날 의료광고 심의위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양락 위원장은 “개원가 입장에서 의료광고는 칼날의 양날과 같은 존재”라고 전제 한 뒤 “2만여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올바른 의료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심의위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