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은 월평균 8.4회 임플랜트 시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임상치의학연구소(소장 신상완)가 지난달 17일 고대구로병원 본관 증축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한 250명의 참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에 응한 72명의 대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선 ‘임플랜트 시술을 한다면 월 몇 케이스를 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72명 중 68명(94.4%)이 임플랜트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월평균 8.4회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Sinus Graft를 위해 주로 채택하는 술식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다수의 응답자가 Osteotome (38.6%)와 Lateral Approach(15.2%)라고 답했고 31.3%는 여러 가지 술식을 병행한다고 답했다.
특히 여러 가지 술식을 병행하는 경우 Osteotome과 Lateral Approach를 병행한다는 응답이 68%에 달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강연 주제가 ‘상악구치부의 Sinus에 관한 임플랜트 대처법’이었던 만큼 ‘Sinus Graft를 위해 앞으로 채택하고자 하는 술식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 술식을 병행하겠다는 대답 32.8%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Hatch reamer나 SCA, Sinus Lift Kit, Piezo 등 새로운 술식을 사용하겠다는 응답도 많은 수를 차지했다.
신상완 고려대 임상치의학연구소 소장은 “상악구치부에 시술되는 Sinus graft와 관련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연구와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환자 케이스에 맞는 최적의 임상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