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대콤 새 집행부 구성…박영준 신임 회장에
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는 지난달 26일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이하 코대콤)가 신임 집행부를 구성, 침체된 협회 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신임 회장으로 박영준 현 부회장이 선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코대콤은 지난달 26일 박경준 회장을 비롯한 코대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총회를 치협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영준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한편 전병수 현 부회장과 이창한 국제이사를 부회장으로, 윤일중 현 감사와 박규현 이사를 감사로 선출하는 등 신임 집행부 인선의 가닥을 잡았다.
이어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회원 워크숍을 비롯해 ▲학술집담회 개최 ▲협회지 발간 ▲D4_Sodent의 유지 보수 및 홍보 ▲홈페이지 관리 ▲동호회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코대콤 정기총회에는 이원균 치협 부회장, 정철민 서울지부 부회장, 김규문 고문, 박영채 치협 정보통신이사 등이 참석,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박경준 전 회장은 “2년 간 여러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면서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코대콤은 치과계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임 집행부가 코대콤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달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박영준 신임회장은 “다소 침체기에 빠진 코대콤의 활성화 방안과 내실을 기울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많은 고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인터뷰 참조>.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