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6.26 00:00:00
경기지부 평택분회 박장석 재무이사(단국치대 92년졸)가 지난달 31일 열린 평택분회 보수교육에 참석해 회비수납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박 재무이사는 큰 뇌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