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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예비시험 2명만 1차 합격

관리자 기자  2008.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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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치러진 치과의사 예비시험 1차시험(필기)에서 단 2명만이 합격해 7%의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이하 국시원)은 ‘제4회 치과의사 예비시험 1차시험’ 결과를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총 29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 결과 2명만이 합격해 7%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합격자는 필리핀 출신 1명, 뉴질랜드 출신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예비시험 2차시험(실기)은 다음달 6일 실시되며, 결과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