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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 치위협 3일 중간 평가

관리자 기자  2008.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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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민간참여 아동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인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에 대한 중간평가가 실시된다.
치위협 구강보건사업단(단장 황윤숙 한양여대 교수)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한양여대 행원문헌정보관 세미나실에서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 중간평가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유수생 보건복지가족부 생활위생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김영수 자문위원과 전문가, 교육자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치위협은 “사업의 진행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 등을 청취하며 현재 교육자로 활동 중인 치과위생사들의 의견을 수렴, 보다 효율적인 사업결과 도출을 위한 중간평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