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9.04 00:00:00
이황재 충남지부 회장의 부친 이우방 옹이 지난달 27일 새벽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온양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지난달 29일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