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09.11 00:00:00
김기석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가 ‘얼굴·머리의 통증, 턱관절 통증 및 기능장애 진단·치료, 레이저 치료 및 치료기기개발’ 분야의 연구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다. 서울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1989년 단국치대에 부임한 김기석 교수는 현재까지 관련논문 60여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대한레이저지의학회 회장, 대한구강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