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10.02 00:00: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지난달 23일 금년절기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절기에 비해 5주 이상 빠른 것이다.올해 처음으로 분리된 바이러스는 이달 중순 호흡기 증상으로 부산광역시 의료기관을 방문했던 4개월 된 여아로부터 발견됐다.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