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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 토털 서비스 휴네스

관리자 기자  2008.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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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치과계 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사의 전반적인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휴네스는 지난 6일 윤홍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휴네스가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휴네스의 자회사 개념인 휴덴탈은 일반재료 사업부분을 보강해서 전체 토털솔루션을 구축해 위드덴탈로 거듭났으며, 휴네스 아카데미는 경영부분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규개원을 준비하는 공보의를 위한 경영강좌, 기존 개업의를 위한 경영강좌, 스탭들을 위한 경영강좌로 나눠 기본적으로 진료과목에 대한 강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 기법세미나 및 개원정보설명회도 개원의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휴네스만의 사업이다.


이날 윤홍철 대표이사는 “휴네스는 컨설팅을 통해 병원분석부터 세미나, 마케팅지원, 환자관리프로그램 등의 해법까지 제시하는 병원경영지원회사로서 토탈 지원 체계를 갖춰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표이사는 “휴네스는 앞으로도 전국의 치과의사들이 진료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치과 경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