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치과네트워크(대표원장 신금백)의 치과 가족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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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치과네트워크는 지난 12일 수원 송죽초등학교에서 ‘건강한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네 번째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90여명의 참가자가 참가한 가운데 강남, 불광 지역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노랑무리 팀과 목동, 수원, 용인, 평택, 청주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파랑무리 팀의 대결로 진행됐다.
사람사랑치과 관계자는 “체육대회를 계기로 사람사랑치과네트워크 전가족의 단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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