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상담기법과 관련해 원데이 코스를 성황리에 열었다.
지난달 26일 서울 역삼1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휴네스의 상담기법은 개원의를 비롯한 치과 스탭 250여명이 참석, 환자 상담 노하우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코스는 안상훈 원장(연세휴치과 네트워크 대표원장), 황윤숙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 교수), 진훈희 원장(바이스치과의원)이 나와 ‘당신은 어떤 상담가로 기억 되고 싶으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아울러 황혜영 실장(연세휴치과 네트워크 상담실장)의 현재 치과병·의원에서 이뤄지는 상담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치과에서 필요한 진정한 상담의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상담 기법에 대해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