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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임상케이스·노하우 공유 덴티움 2008 영남 포럼

관리자 기자  2008.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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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덴티움은 지난달 25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2008 영남포럼’을 개최해 대구, 경북, 부산 등에서 16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Stable & Comfortabl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연자의 technique 및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돼 호응을 받았다.


연자로는 윤성만 원장(새론치과의원)을 비롯해 김형준 연세치대 교수, 홍순재·정성민 원장(웰치과의원)과 오희영 원장(포항예스치과의원) 등이 참석해 테마별 연제 강연으로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덴티움의 Line up이 추가된 SuperLine을 포함해 미래 보철물의 해결방안을 내놓은 Zirconia Block인 Rainbow Block과 MAD/MAM System, 아울러 Crestal Approoach에 간편하게 시술이 가능해진 OSTEON™Lifting 등이 소개돼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