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전문의제도시행위원회(위원장 이원균·이하 시행위)가 지난 3일 3차 회의를 열고 2009년도 수련병원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펼쳤다.
이날 시행위 회의에서 이원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최근 수련병원실태조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된 수련병원 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인턴·레지던트 신청 내용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2009년도 전공의 배정에 대한 부분도 활발히 논의됐다. 사진은 진지한 모습으로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위원들이 모습.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