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하 심평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부문의 QI(Quality Improvement·질향상) 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해 지난달 29일 4개 기관에 대해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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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상을 받은 기관은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등이다.
포상을 받은 기관들은 각 진료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여러 파트와 팀을 이뤄 자궁적출술 등과 같이 감염이 없는 청결 수술(Clean Surgery)에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한 기관이다.
안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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