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시회에서는 모 업체에서 개최한 어프로치 골프대회가 큰 인기를 끌었다.
내빈들과 테이프커팅 후 전시회를 둘러보던 이수구 협회장<사진 왼쪽>은 10여개 중 5개의 공을 목표물에 집어넣는 집중력을 과시. 오후에는 신성호 부산지부 회장<사진 오른쪽>도 참여해 회원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온 신경을 집중
○…이번 SEAFEX의 이색적인 부분은 임플랜트 주요 업체가 한 자리에 모여 만들어 낸 핸즈온 코스. 비록 홍보부족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기자재 전시회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큰 방점을 찍을 수 있는 차세대 ‘히트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