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치가족 가을산 만끽열린치과의사회(회장 이수백·이하 열치) 회원들이 청명한 가을날 산행을 통해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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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는 지난 2일 회원의 날을 맞아 청계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수백 회장, 김현덕 부회장, 신덕재 감사 등 30여명의 열치 회원이 참가한 산행에서는 김 부회장이 선두로 이수봉까지의 등산길을 앞장섰다.
1시간여의 등산 끝에 청계산 이수봉 545고지를 정복한 열치회원들은 가져온 주류와 간식을 나누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수환 기자 20살 건치 ‘미래’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