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8.11.24 00:00:00
창원병원(병원장 양재희)이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병원 측은 최근 보호자를 위한 ‘2008 작은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병원이 주관하고 (사)한국산재노동자협회 경남지역본부 창원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댄스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콘서트 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200여명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