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Happy Happy 찰칵]첫 눈에 설레는 모녀

관리자 기자  2008.11.27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9월 28일 북유럽 국가인 노르웨이는 이미 눈이 내려 이곳을 찾은 많은 외국인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웨덴 스톡홀름 FDI 총회를 마치고 오슬로로 이동 중이던 김경선 치협 부회장이 큰 딸 인 허정아 양에게 첫눈 사진을 찍어 주며 모녀간의 행복한 추억을 담고 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