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치러지는 치과의사국가시험의 장소가 가락중학교로 확정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달 21일 2009년도 상반기에 치러지는 치과의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의 국가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지하철을 이용한 가락중학교의 대중교통편은 8호선 송파역에서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다음달 21일 치러지는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응시 장소는 각각 광남고등학교와 광장중학교다.
한편 치과의사국가시험은 1월 16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된다.
안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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