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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판정 병원 소명 기회” 수련치과병원실태조사 의견 수렴 회의

관리자 기자  2008.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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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치과의사전공의 수련치과병원실태조사 부적합 판정 병원에 대한 의견 수렴 기회가 주어졌다.
이원균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위원장을 비롯한 치협 임원진들과 유수생 구강·생활위생과 과장을 비롯한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들은 지난달 24일 치협 중회의실에서 수련병원 부적합 판정을 받은 병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