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코아시아가 주최하는 테세라 세미나가 올해 마지막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비스코아시아는 최승호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테세라 세미나를 오는 6일 비스코아시아 세미나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치과계에 불어 닥친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원의들이 신청하고 있는 이 세미나는 이론 강의와 함께 간단한 핸즈온 코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Indirect system’의 장·단점은 물론 지각과민 처치 등 개원가의 임상적 고민에 대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연자가 개원의의 입장에서 쉽게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회 수강자들이 대기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어 빠른 사전등록은 필수다.
주최 측은 “테세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Indirect system에 대해 고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로 지각과민에 대한 고민이 많은 개원의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 문의 02-2026-2121(비스코아시아) / 02-755-6676 (동우 아이엔씨)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