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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활용 가능한 강의 “유익” 서울치의학교육원 세미나

관리자 기자  2008.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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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보험청구의 노하우를 동료 개원의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득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사진>.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의 우리치과 살리기 프로젝트 제2탄 ‘이번에는 치과 건강보험이다’ 세미나가 지난달 22일 광주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
황성연 원장(목동 사람사랑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근관치료의 보험청구’를 주제로 한 치과의사 대상 강연으로, 참석자의 70%이상이 치과의사들이었다.


참석자들은 “황 원장의 강의가 실무에 접근한 강의, 실전활용이 가능한 강의”라고 입을 모았으며 “특히 상병명 지정, X-ray 청구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보험청구 강연의 성황으로 서울치의학교육원은 오는 13일의 부산 특강은 공간을 늘려 ‘디오 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오는 20일 서울치의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추가 강연회를 열 예정이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