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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원장 아들 양윤희 씨 성공 유학기 월간 조선 게재

관리자 기자  2008.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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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양영태 박사(양영태 치과의원)의 아들인 양윤희 씨의 성공 유학기가 월간 조선 12월 호에 크게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버지인 양영태 박사의 미국 교환교수직 수락으로 인해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던 양 씨는 부모의 귀국에도 불구하고 계속 미국에 남아 다트머스 대 성적 최우수자, 하버드 대 케네디 스쿨 공공정책학 석사(MPP), 인시아드 MBA, 코넬대 로스쿨 JD(법학사) 등 직함은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국책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양 씨는 또 “세계가 얼마나 넓은데 좁은 시아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세계는 넓다. 틀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라”고 조언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