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회장 박영준·이하 코대콤)는 지난 2일 박영준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송년회를 가졌다.
박영준 회장은 “코대콤이 내년에는 특히 시덱스에서 부스를 만들어 보험프로그램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부스를 찾는 회원들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코대콤 임원들을 대상으로 보험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내년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박영채 치협 정보통신 이사, 박규현 전 치협 정보통신 이사, 박경준 코대콤 명예회장, 윤일중 감사, 브레인 컨설팅 임직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의 의미를 더했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