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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과 MOU 체결 제니튼 치과그룹

관리자 기자  2008.1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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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치과그룹(대표 임지준)이 세무법인 택스앤홈아웃(공동대표 김성일·김동석)과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6일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체결했다<사진>.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제니튼 회원병원을 위한 세무, 보험, 병원경영 컨설팅에 대한 자문 및 상담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제니튼 치과그룹은 치과병의원 200여개가 모인 국내 최대의 의료 네트워크 그룹이다. 또한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은 현재 600여 개의 병의원과 여러 의료학회에 세무컨설팅을 제공하는 의료전문 세무법인이다.
제니튼 치과그룹 김형규 홍보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세무, 보험, 병원경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